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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2천명이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실이 중국에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충칭시 양런(洋人)가에 문을 연 화장실 쭈이뉘처숴는 언덕 위에 마치 성전과도 같이 자리하고 있다.
성인, 노인, 유아 등 연령별 화장실 및 남녀 커플을 위한 화장실, 노천 화장실 등 각양각색의 화장실을 볼 수 있어 이른바 화양처숴로 불리는 이 화장실은 면적이 3천 평방미터에 이른다.
화장실에 사용된 변기도 여러 가지 색깔로 울긋불긋하고 소변기는 각종 동물과 인물의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은 물론 액정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건물 내부 전역에는 방향제를 뿌려 은은한 향기가 흐른다.

화장실 시공을 맡은 메이신(美心)유한공사 관계자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화장실에 대한 외국인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고자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한 네티즌은 "커다란 화장실 하나로 중국의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발상 자체가 후진적"이라고 꼬집었고, 충칭 시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외부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면 충칭시 버스터미널에 있는 화장실부터 고치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 거대한 화장실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화장실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쭝국의 무서움;;; 다시한번 느낀다 ㅡ,.ㅡ;
출처:http://everythingishere.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