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가 하노이라면 하롱베이 1일 투어
If 하노이를 중심으로, 하롱베이는 곁다리로 다녀올 거라면 How to 하롱베이로 가는 페리호는 바이짜이 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하노이에서 바이짜이까지는 버스로 2시간. 이곳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면 4시간 정도 하롱베이의 작은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된다. 카페에서 하롱베이 1일 투어를 신청할 경우에는 선상 중식까지 제공한다.
Must Enjoy 환상적인 종유석굴, 띠앤꿍 천국의 궁전이란 뜻을 가진 띠앤꿍. 이곳은 메이라는 한 아름다운 소녀가 용의 모습을 한 왕자와 사랑에 빠진 곳이라고 한다. 둘은 이 동굴에서 결혼한 후 1주일 동안 사랑을 나눴지만 결국 동굴 속에서 함께 화석이 되어버렸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높이가 20m에 달하고 너비는 그 배가 될 정도로 넓은 띠앤꿍에서는 갖가지 모양의 종유석을 볼 수 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하늘의 지붕'을 지탱하고 있는 네 개의 기둥. 각각 새, 물고기, 꽃 등 다양한 모양의 종유석을 볼 수 있다. 단, 아쉬운 것은 동굴 입구의 여기저기에 설치된 오색 조명이다. 중국인이 설치했다는 이것은 동굴의 감동을 반감시키지만 다행히 끝에 다다를수록 조명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선상의 횟집 하롱베이엔 2천 개가 넘는 수상가옥이 있다. 드럼통 위에 판자를 깐 것이 전부. 이들 대부분이 관광객을 상대로 횟집을 운영한다. 별도의 수족관 없이 집 앞에 큰 그물을 걸어놓고 손님이 지나갈 때마다 그물을 들어 싱싱한 횟감을 보여준다. 직접 생선을 고르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회를 떠준다. 아예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통째로 들고 '생선 장사'를 하는 어민도 있다. 물론 여행 중에 직접 생선 요리를 해먹을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삶을 가깝게 느껴보고 싶다면 사보는 것도 괜찮다.
Not Expect 대한항공의 CF만 상상하고 하롱베이를 간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물론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이긴 하지만 생각만큼 웅장하지는 않을 것. 또한 뭔가 다이내믹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은 다소 지루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섬 사이를 움직이는 배가 엄청 느린 데다 쇼핑몰이나 공연장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깟바에서 1박을 계획 중이라면
If 천혜의 깟바 국립공원에서 트래킹을 하고 싶다면
How to 트래킹 신청은 반드시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괜한 욕심에 가이드 없이 트래킹을 할 경우 밀림 속에 갇히기 십상. 근처 카페에서 언제든지 트래킹 신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1인 기준 미화 30달러.
Must Enjoy 깟바 트래킹 깟바는 하롱베이의 수많은 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끝없이 펼쳐진 상록수림, 홍수림, 호수, 폭포 등 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장관이 펼쳐지는 곳.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 보존이 잘 되어 있다. 금빛 원숭이와 돌고래, 바다표범 등 다양한 야생동물과 밀림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며 트래킹의 재미를 백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Not Expect 하롱베이는 섬이긴 하지만 곳곳에 해변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곳이 깟바 해변. 여름이면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이곳으로 휴가를 온다. 하지만 동남아시아의 베트남도 1~2월에는 비교적 쌀쌀하다. 남국의 해변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하롱베이에서 하루를 보낼 거라면
If 바다 위에서의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How to 하롱베이 투어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선상에서 1박을 하는 것. 개별 여행이라면 카페에서 'on boat' 패키지 상품을 신청한다. 물론 바이짜이 항에서도 즉석에서 배를 탈 수 있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든다.
Must Enjoy 선상 숙박 투어 하늘 가득 별이 올려다 보이는 배 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미니 패키지. 하롱베이는 파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바다 위에서도 거의 흔들리지 않아 생각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배를 타기 전에는 구조 장비가 완비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간혹 튜브 하나 없이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있다.
Not Expect 낭만을 백분 즐길 수 있는 선상에서의 하룻밤. 하지만 지금까지 따뜻한 호텔방에서 편안한 여행을 해온 사람들은 낭만은 둘째치고 불편함에 밤을 꼴딱 샐 수도 있다.
| 베트남 여행에는 특별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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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국내 패키지보다는 개별 여행 카페에서 현지 미니 패키지를 이용한다 |
출처:http://foreigntravel.tistory.com









